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귀신 보는 형사, 처용 (문단 편집) ==== 4화 메모리즈 ==== 명문학교이자 자사고인 여고등학교에서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사람이 다치는 사고가 두 차례나 일어나고 그 한 달 전에 그곳에서 죽은 여학생이 있다는 것을 통해 무언가가 있음을 느낀 하선우와 윤처용이 수사를 한다. 그리고 여기서 학교의 비리를 밝혀내게 된다. [[국제중학교]]의 비리를 모티브로 삼았고 부가적으로 하선우와 한나영의 과거가 밝혀지는 에피소드이다.[*스포일러2 선우와 나영은 고교시절 절친한 친구였다. 선우의 생일날 학교옥상에서 케잌을 올려놓고 조촐한 생일파티를 하던 두사람은 누군가 쫓기는듯이 학교 옥상에 나타난것과 더불어 그 사람을 아무렇지도 않게 목졸라 죽이는 괴한을 목격하곤 급히 파티를 중단하고 몸을 숨긴다. 이후 나영은 괴한을 따돌리는건 자신이 할테니 선우에겐 경찰에 신고하라고 말하곤 무작정 몸을 날려 스스로 인질이 된것이다. 혼자 남은 선우는 112에 신고하고 경찰이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이때 출동한 형사가 다름아닌 처용. 이후 선우는 출동한 경찰들에게 무서히 구조됐지만 몸을 날렸던 나영은 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것이다. 나영이 선우에게 빙의할때마다 쓰던 반지는 살아있을때 선우와 하나씩 사서 끼웠던 우정반지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